[DTS/디바이스] 포칼 디멘션 시스템

안녕하세요, DTS 블로그 가족 여러분!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오디오 브랜드로 유명한 포칼의 사운드바입니다. 포칼의 디멘션 시스템은 세계 오디오 시장에 거세게 불어닥친 사운드바 열풍을 타고 소비자들에게 얼굴을 내민 제품 중 하나인데요. 얇아진만큼 부실해진 TV의 사운드를 충족하고도 남는 제대로된 사운드를 위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더불어 이 제품에는 DTS의 사운드 솔루션도 함께하는데요. 포칼의 디멘션 시스템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포칼 디멘션 시스템은 5.1 채널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사운드바입니다. 26mm에 불과한 두께에도 뛰어난 음향을 자랑하죠. 여기에 DTS 디지털 서라운드를 지원하여 사운드의 퀄리티를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이 기기는 주변기기와의 간편한 연동은 물론 디자인까지 빼어납니다. 디멘션 시스템이 기타 사운드바와 가진 또 하나의 차이는 서브 우퍼인데요. 이 제품은 서브우퍼를 군더더기 하나 없는 플레이트 형태로 만들어 TV 받침대 등으로 활용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포칼의 디자인은 지난해 5월 브뤼셀의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에서 홈시어터 사운드바 부문의 최고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DTS가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 현장에서 포칼을 만났습니다. DTS와 포칼, 그리고 포칼의 디멘션 시스템이 함께한 인터뷰를 감상하시죠!

 

포칼 디멘션 시스템의 스펙(Specification)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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