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TS 뉴스

[미디어잇] 이제 음악도 11.1채널 서라운드로 청음 가능 (데이브 스튜어드 - 유리스믹스 Eurythimics 리더의 신곡 뮤직 비디오에 DTS 11.1채널 기술 사용)

by dtskorea 2013. 10. 16.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가 미디어잇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3년 10월 15일자 수록)  



″이제 음악도 11.1채널 서라운드로 청음 가능″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Sweet Dreams>와 같은 굴지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유리스믹스 : Eurythimics>의 리더, <데이브 스튜어트>가 새로운 싱글 <Every Single Night>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커스를 배경으로 한 매우 화려한 뮤직비디오는 미국에서 이미 대단히 많은 인기를 얻는 중입니다. 이 뮤직비디오에 11.1채널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DTS 헤드폰:X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다음과 같이 리뷰조선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이제 음악도 11.1채널 서라운드로 청음 가능



▲ Dave Stewart - Every Single Night - Official Video




사운드 솔루션 전문기업 DTS는 유리스믹스(Eurythimics)의 리더였던 데이브 스튜어트의 신곡 뮤직 비디오에 DTS 11.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가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가수, 작곡자 겸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스튜어트는 새로 발매한 앨범 ‘Lucky Numbers’의 첫 번째 싱글곡인 ‘Every Single Night’ 에서 새로운 형태의 영상과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사운드 솔루션 기업인 DTS와 힘을 모았다. 뮤직 비디오는 4K(울트라 HD) 해상도로 제작 되었으며, DTS의 11.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가 인코딩되어 새로운 예술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 결과 멋진 시각효과와 매력적인 묘사, 최첨단의 기술을 합친 실감나는 영상과 음악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10월말부터는 앱에서 ‘Every Single Night’ 의 뮤직 비디오를 다운로드 받게 될 경우 DTS Headphone:X™ 기술이 적용된 서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기술은 2채널인 헤드폰으로도 11.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이 배치된 음향전문 스튜디오에 있는 것과 같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DTS의 가상 서라운드 기술이다.  

 

아트록 그룹 유리스믹스의 프로듀서이자 리더였던 데이브 스튜어트는 1983년 전자 건반 연주로 인상깊은 ‘Sweet Dreams’를 발표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발매한 앨범 ‘Lucky Numbers’의 첫 번째 싱글곡인 ‘Every Single Night’은 데이브 스튜어트의 완벽한 피처링과 미국 컨트리 음악의 가수이자 작곡가인 마티나 맥브라이드 (Martina McBride)의 시적인 가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유제용 DTS 코리아 지사장은 “그 동안 DTS 11.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이 주로 영화 사운드 트랙에 적용되었는데 이제는 대중 음악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며” 특히 데이비드 스튜어트 같은 실력 있는 음악가의 앨범에 적용되어 기쁘고, DTS 기술이 팬들과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TS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DTS 홈페이지(www.dts.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DTS.Inc), 트위터(twitter@DTS_In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미디어잇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