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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용2

[전자신문] DTS ″′PUSH′로 모바일 음향 시장 잡는다˝ DTS 코리아가 전자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5년 5월 10일자 수록) DTS "'PUSH'로 모바일 음향 시장 잡는다"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모바일 시장이 확대되면서 음향 솔루션 기술에서도 이어폰 또는 헤드폰을 통해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DTS 는 '전문가가 손꼽은 음향명가' 답게, 영상에 진출하는 대신 음향에 집중하는 PUSH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PUSH 란 Play-Fi, UHD, Streaming, Headphone:X™의 이니셜을 딴 전략인데요. 이와 관련된 유제용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다음과 같이 전자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그는 “DTS는 5년 전부터 모바일 시대를 내다보고 이어폰·헤.. 2015. 5. 12.
[포럼] 사운드 미학의 완성은 감동 DTS 코리아 대표 유제용 1920년대 말 개발되어 지금까지 각 가정 거실의 핵심공간을 차지하며 가전(Consumer Electronics)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던 텔레비전이 브라운관 TV에서 LCD TV로 변환하는 데에는 10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그 후 LED, OLED, 4K등 차세대 TV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최신 기술을 따라가는 자체가 버거울 정도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매일 언론의 IT면을 채우는 ‘최첨단’, ‘최신형’의 비디오 기술 소개들을 보면서 사운드 하나만을 고집하는 사운드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서 사운드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지 자주 생각해 보게 된다. 놀랄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비디오 시장에 비해 오디오 시장의 위치는 현재 어디에 있는 것일까. 2013 CES에서는 글로벌 전.. 2013.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