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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3

스마트폰의 변신, 손안의 오디오 여러분은 휴대폰이 처음으로 출시됐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사실 휴대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요. 1988년 국내엔 처음으로 모토로라와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출시되었고, 2009년에서야 요즘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올해가 2016년이니 휴대폰의 눈부신 진화가 놀랍기만 한데요. 당시 휴대폰에는 전화나 문자같이 기본적인 기능만 탑재되었었죠. 지금 보면 아령같이 크고 인터넷조차 되지 않는 휴대폰이지만, 그 시절 많은 사람들에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요즘, 스마트폰은 과거에 상상치도 못 했던 카메라, 악기, 오디오, TV 등 너무나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며 우리들의 일상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기존의 기능을 넘어 더욱 전문적인 .. 2016. 9. 21.
[전자신문] DTS 헤드폰X 기술,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노바에 탑재 DTS 코리아가 전자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6년 9월 5일자 수록) DTS 헤드폰X 기술,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노바에 탑재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가 10월 글로벌 론칭을 앞둔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 노바(nova)에 몰입형 입체 사운드를 구현하는 혁신적인 음향 기술인 DTS:헤드폰:X (DTS Headphone:X®)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멀티채널 홈시어터처럼 실제 사운드가 발생하는 공간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협업을 통해 DTS는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한 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전자신문에서 관련 기사를 게재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 2016. 9. 6.
[DTS/디바이스] 에이서 리퀴드 제이드 2(Liquid Jade 2) 지난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전시회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까지 전세계의 대표적인 IT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인데요.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파트너십이 체결되기도 하고, 미래의 고객들과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총 5일 동안 진행된 본 행사에서 '에이서'는 DTS Headphone:X™와 DTS Play-Fi™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리퀴드 제이드 2(Liquid Jade 2)'를 선보였는데요.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하드웨어로 최고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에이서 리퀴드 제이드 2는 퀄컴의 헥사 .. 201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