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9일부터 나흘간 KINTEX에서 개최중인 2012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DTS코리아의 부스 소개와 현장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메인색상으로 블랙컬러에 DTS의 컬러인 화이트/오렌지/옐로우 색상을 곳곳에 배치해
품격있고 새련된 분위기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6m X 15m의 대규모 부스를 준비하여,
고객에게 적극 다가서는 DTS의 의지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위치도 삼성전자의 대형부스 앞에 있어 찾아 오시기도 좋답니다.^^ (부스번호 I1182)
이번 전시회에는 DTS의 다양한 솔루션 기술과 관련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고선명 오디오 코덱인 DTS Express 와 3D사운드를 위한 업믹싱 기술인 Neo:X 의 시연과 함께
다양한 DTS 의 솔루션이 탑재된 노트북, 스마트폰과 테블릿PC도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첨단 오디오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테마는 DTS의 글로벌 슬로건이기도 한
"Sound Changes the Way We See"로 삼았으며,
이를 컨셉으로 하는 비쥬얼 자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스터와 영상, 일러스트레이트 등의 다양한 비주얼 자료는 DTS부스를 돌아보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위 포스터에서 골키퍼는 골을 막았을까요? 아니면 골을 먹었을까요?
사운드와 같이 영상을 본다면 해답을 알 수 있겠죠?
중앙 멀티 스크린에서는 DTS 에서 제작한 영상이 플레이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DTS가 추구하는 'Sound Changes the Way We See' 의
메시지의 의미를 이해하실 수 있답니다.
직원들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참관객들의 모습입니다.
DTS의 세련된 부스에 놀라고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DTS의 다양한 기술에 감탄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DTS 리스닝룸에서는 9.1채널 스피커시스템을 갖추어
DTS 의 업믹싱 기술인 Neo:X 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9.1채널의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놀라운 공감감은 단순한 입체음향이 아닌
Height(높이감)마저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DTS 도우미들도 부스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상냥한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아
자료를 전해드리고 전시된 제품이나 리스닝룸으로 안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DTS 코리아의 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사운드 관련 질문에 자세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부스에 오시면 DTS로고 셔츠를 입은 직원들을 찾아주세요^^
벌써 입소문을 타고 DTS부스로 모여든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대기업들의 대형 부스를 제외하고는 가장 세련된 이미지의 알찬 부스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오디오 리더답게 DTS를 발견한 외국인들도 부스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국관람객들보다 더 진지하게 DTS 의 여러 솔루션들을 경험했습니다.
DTS는 홈시어터, 스마트폰,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 PC, 게임 콘솔, DVD플레이어, 서라운드 뮤직
소프트웨어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위한
오디오 솔루션을 개발/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 한국전자전 DTS부스에 오시면 이 모든 것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열리니 DTS의 사운드를 직접 체험하고 싶으신 분은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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