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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리뷰조선] 일반 헤드폰으로 11.1 채널 스피커처럼 실감나는 소리 듣는다 (DTS Headphone:X™ DTS Premium Sound™ DTS Play-Fi™ 사운드바 사운드 솔..

by dtskorea 2013. 12. 5.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리뷰조선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3년 12월 4일자 수록)  



일반 헤드폰으로 11.1 채널 스피커처럼 실감나는 소리 듣는다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DTS 코리아에서 [DTS 오픈 하우스]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기자 그리고 블로거 분들께서 참여해 DTS®의 최신 사운드 솔루션을 체험하였습니다. 예상대로 모든 분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특히 DTS Headphone:X™(DTS 헤드폰:X)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대단했습니다. 일반 헤드폰으로 11.1채널의 효과를 그대로 낸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본 행사에 참여한 분들만을 대상으로 데모 시연한 사운드 바 전용 솔루션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극장만큼 또는 극장보다 더 선명하고 현실감 있는 소리를 재생하여 DTS 헤드폰:X 못지 않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하루 빨리 유저 여러분에게 정식으로 소개 해드리기를 기다립니다!


DTS®는 언제나 놀라운 사운드 기술을 여러분에게 선보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진행된 [DTS 오픈 하우스] 행사에 대한 기사가 다음과 같이 리뷰조선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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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코리아가 4일 사운드 시연회를 열고 국내 최초로 DTS Headphone:X™(DTS 헤드폰:X™) 기술을 선보였다. DTS 헤드폰:X™ 기술은 일반 헤드셋이나 이어폰에서 11.1채널의 입체음향을 실현시키는 사운드 솔루션으로 올해 영화 '맨 오브 스틸'과 '러시'의 사운드 트랙에 적용됐다.

삼성동 도심공항빌딩 DTS 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시연회에서는 리스닝룸에 마련된 12개의 스피커 사운드와 DTS 헤드폰:X™ 기술의 11.1채널 입체음향을 비교하며 DTS 헤드폰:X™ 기술이 얼마나 실제와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하는지를 시연했다.



DTS Headphone:X™(DTS 헤드폰:X™) 기술 시연에 사용된 헤드폰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10만원 안팎의 일반 스테레오 헤드폰이었다. 먼저 11.1채널 스피커로 청취한 후 헤드폰으로 소리를 들었다.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 치고는 매우 입체감이 뛰어나면서도 선명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로 착각해 헤드폰을 벗기도 했다. 헤드폰에서 나는 소리라는 걸 확인한 다음에도 믿겨지지 않아 여러 번 헤드폰을 벗었다 착용했다를 반복했다.


DTS 코리아는 DTS 헤드폰:X™ 기술 외에도 모바일, 스마트TV 등을 위한 DTS 사운드 솔루션을 소개했다. DTS Play-Fi™(DTS 플레이-파이™) 기술은 모바일의 음원을 손실 없이 외부출력장치와 연결해 주는 기술로, 모바일 기기 한대에 최대 8대의 스피커까지 연결해 집안 어디에서도 원하는 음악을 듣고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에 모두 지원되는 앱의 다운로드만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DTS 코리아 유제용 대표는 "11.1채널의 콘텐츠가 있더라도 실제 12개의 스피커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는 흔치 않다"며 "DTS 헤드폰:X™ 기술로 콘텐츠 생산자들은 제작자의 의도에 맞는 사운드를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소비자들은 적은 비용으로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개한 DTS Premium Sound™(DTS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은 TV와 사운드바를 위한 포스트프로세싱 솔루션이다. 영화는 더욱 입체감 있는 사운드로, 뉴스는 더욱 또렷한 소리로, 스포츠는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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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리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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