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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엑스페리 코리아. ‘LG G7 씽큐’에 DTS 사운드 기술 적용

xperikorea 2018. 7. 3. 14:58



 

 

DTS의 입체음향 오디오 기술 패키지인 'DTS:X'가 LG전자의 스마트폰 G7ThinQ에 탑재됐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의 오디오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DTS:X 사운드 체험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이데일리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8년 7월 2일자 수록) 


엑스페리 코리아, 서울 코엑스서 'DTS 사운드 체험관' 운영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만을 위해 개발된 DTS의 입체음향 오디오 기술 패키지 DTS:X Exclusively for LG 가 LG G7ThinQ 제품에 탑재됐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영화와 게임, 음악 등 각 콘텐츠에 최적화된 오디오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DTS 사운드 체험관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서 열립니다. 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해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7ThinQ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기사가 이데일리에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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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 코리아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서 LG전자 'G7 씽큐'에 탑재된 입체음향 오디오 기술 패키지 DTS:X 사운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DTS 사운드 체험관은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LG G7 씽큐 핵심 기능 가운데 하나인 '오디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DTS:X 익스클루시블리 포 엘지(Exclusively for LG)는 LG 스마트폰 만을 위해 개발된 DTS의 입체음향 기술 패키지로 이어폰을 통해 입체감 넘치는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LG G7 씽큐 스마트폰에서 영화와 게임, 음악 등 각 콘텐츠별 특성에 맞는 최고의 오디오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엑스페리 코리아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데모존을 체험하고 설문에 참여한 후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 비밀번호를 맞추면 G7 씽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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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