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코리아가 전자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5년 5월 10일자 수록) DTS "'PUSH'로 모바일 음향 시장 잡는다"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모바일 시장이 확대되면서 음향 솔루션 기술에서도 이어폰 또는 헤드폰을 통해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DTS 는 '전문가가 손꼽은 음향명가' 답게, 영상에 진출하는 대신 음향에 집중하는 PUSH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PUSH 란 Play-Fi, UHD, Streaming, Headphone:X™의 이니셜을 딴 전략인데요. 이와 관련된 유제용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다음과 같이 전자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그는 “DTS는 5년 전부터 모바일 시대를 내다보고 이어폰·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