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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웹진 <영화기술> 인터뷰

by dtskorea 2014. 11. 19.




DTS 블로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DTS의 시작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DTS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인 <쥬라기 공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사운드의 새 문을 열었는데요. 이후 홈시네마 디바이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홈시어터,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에 오디오 코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DTSDTS 헤드폰:X 와 MDA 등 차세대 사운드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DTS 코리아는 최근 이와 관련해 웹진 <영화기술>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DTS의 프리미엄 사운드 솔루션과 사운드 업계 전반의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계간 웹진인 <영화기술> 2호와 함께한 DTS를 만나보시죠!




 DTS 코리아와 함께한 '몰입형 오디오 집중탐구'



 ▲ 웹진 <영화기술> 프론트 페이지



DTS 코리아와 함께 한 것은 '몰입형 오디오 집중탐구'라는 주제였는데요. 삼성과 LG 등을 비롯한 가전 업계와 파트너쉽을 이루며 각종 홈시네마 시스템에 차세대 사운드를 제공하는 DTS와 꼭 맞는 이슈였습니다.


기사는 차세대 음향 기술인 DTS 헤드폰:X 와 MDA를 소개했는데요.


이중 헤드폰에서 최대 11.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 DTS 헤드폰:X 는 휴대용 디바이스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DTS 헤드폰:X 가 있다면 버스나 지하철 등의 공공장소에서 헤드폰 하나만으로도 영화관 한 가운데 앉아 있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죠. 오리지널 믹싱 스튜디오의 음향 특성을 이용해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서라운드 사운드를 그대로 구현하는 것도 놀라운 특징 중 하나입니다.


또한 기사는 DTS 헤드폰:X 의 강점으로 콘텐츠와의 접목을 꼽았는데요. 영화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와의 파트너쉽을 언급하며 DTS 헤드폰:X 버전으로 발표된 <맨 오브 스틸>과 <러쉬>의 사운드 트랙 등 을 언급했습니다. 이 사운드 트랙들은 앱 스토에서 유료로 다운받아 들어볼 수 있답니다.




 DTS 코리아 관련 기사 바로 가기


이 외에도 DTS는 오디오 솔루션 기업으로써의 전문적인 모습은 물론 최근 한국전자전에서의 시연과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후원 등으로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여러분께 DTS의 사운드 솔루션을 이해하는 데 큰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DTS 코리아의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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