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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스포츠서울] ″이 제품 반드시 뜬다″ 올해 빅히트 예감 IT제품 빅5

by dtskorea 2014. 1. 29.






DTS 코리아 스포츠서울에서  2014년 히트할 것 같은 IT 제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4년 1월 28일자 수록)  



″이 제품 반드시 뜬다″ 올해 빅히트 예감 IT제품 빅5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음향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DTS 헤드폰:X 는 이제 DTS의 대표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헤드폰, 앨범 등에 DTS 헤드폰:X 가 탑재되기 시작해 유저들은 보다 편하게 고품질의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디바이스 하나에서 최대 11.1채널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어 영화는 물론 게임과 음악감상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리스닝룸에서 사운드를 듣는 것처럼 몰입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DTS와 파트너사들의 협력이 확대돼 더 많은 디바이스와 콘텐츠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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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만큼 유행을 타는 것도 없다. 하루가 무섭게 쏟아지는 새 제품들은 일일히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 중 대중의 선택과 사랑을 받는 품목은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이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CES를 취재하면서 올 한해 어떤 IT제품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가늠해볼 수 있었다. 올 한해 5대 IT히트상품을 예상해봤다.

 

 

◇헤드폰

가장 먼저 고른 제품은 헤드폰이다. 많은 독자들이 의아해 할 것이다. 헤드폰은 이미 나온 지도 오래된 구닥다리 제품군이 아닌가 하고. 하지만 진정한 헤드폰의 전성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음악을 듣는 층이 급증하면서 헤드폰 소비도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CD급 이상의 고음질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또 사운드 솔루션업체인 DTS가 개발한 ‘DTS 헤드폰 X’(이하 헤드폰X)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헤드폰 하나로 12개의 스피커를 대체할 수 있는 이 기술은 폭발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DTS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업체들과 헤드폰X 상용화를 위해 협의중에 있다.

스마트폰 동영상을 보며 12채널의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다면 엄청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폰X는 요즘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휴대폰 브랜드인 vivo사의 Xplay 3S에 업계 최초로 탑재됐다. 이 제품은 2월에 첫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만약 이 제품 이 제품이 대중화에 성공한다면 국내 업체들도 앞다퉈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DTS는 조만간 헤드폰X가 적용된 앨범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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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스포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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