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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이데일리] 럭셔리카 가늠하는 자동차 오디오

by dtskorea 2013. 6. 4.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가 이데일리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3년 5월 13일자 수록)  



기획 기사 형식으로 실린 ″럭셔리카 가늠하는 자동차 오디오″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라디오에서도 고음질 입체음향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많은 오디오 업체와 자동차 회사들의 협업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DTS코리아는 지난 5월 16일까지 진행 되었던 KOBA 2013에서 CBS와 함께 스마트포투 그리고 신지혜의 영화음악 생방송을 통해 뉴럴 서라운드 데모를 시연하였고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이와 관련된 기사가 다음과 같이 이데일리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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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하만카돈', BMW·아우디 '뱅앤올룹슨'

국산 브랜드, 카오디오 차별화 경쟁 가세


가수는 보통 녹음을 막 마친 따끈따끈한 신곡을 자동차 안에서 듣는다. 자신의 곡이 최고급 설비를 갖춘 스튜디오가 아닌 일반 스피커에서 어떻게 들리나 확인하려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라디오에서도 가상 입체음향을 들을 수 있는 자동차용 사운드 시스템도 소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 사운드 솔루션 업체 DTS는 최근 북미 등지서 포드 링컨, 미쓰비시 등 차량에 가상 5.1채널 HD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다. 차량 내 디코더를 통해 HD 방송을 수신하는 방식이다. 현재 북미지역의 포드 링컨, 미쓰비시 등에 적용돼 있다.

 

DTS는 지난달 국내에서도 CBS 방송국과 벤츠 경차 브랜드 스마트코리아와 손잡고 이 기술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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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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