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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디지털타임스] ″스마트폰ㆍ자동차 분야 음향솔루션 공급 확대″

by dtskorea 2013. 6. 3.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가 디지털타임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지면 기사 / 2013년 6월 3일자 10면 수록)  



인터뷰 형식으로 실린 ″스마트폰ㆍ자동차 분야 음향솔루션 공급 확대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더 좋은 소리에 대한 소비자들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KOBA 2013을 통해 CBS와 함께 스마트포투 차량을 통해 시연 했던 DTS 뉴럴 서라운드 기술 시연을 통해서도 이러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저희 DTS코리아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방송 시장에 사업을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된 인터뷰 기사가 다음과 같이 디지털타임스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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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없애고 공포영화를 보면 무섭다는 생각보다 코미디 영화처럼 보입니다. 소리는 영화와 삶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일 서울 삼성동 DTS코리아 본사에서 만난 유제용 지사장은 소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렇게 강조했다.


DTS는 `더 좋은 소리를 만드는' 음향 솔루션 전문업체로 1991년 미국에서 설립했다. 국내는 2008년에 지사를 세워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기업들에 음향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유 지사장은 스마트폰과 무선환경의 확대에 따라서 음향 솔루션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더 좋은 소리에 대한 소비자들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은 높아지는데 반해, 기업들은 더 적은 용량으로 더 좋은 소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문제에 부딪혔기 때문에 음향 솔루션이 주목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유료 동영상 서비스 `시네마 나우'가 DTS 코덱을 설치한 사례를 들면서 앞으로 스트리밍서비스에 음향 솔루션 적용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DTS코리아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방송 시장에 사업을 주력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홈씨어터와 스마트TV에 입체음향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방송음향 조명기기 전시회에서 CBS와 협력해 라디오 입체음향 솔루션을 시연한 바 있다. 올해 헤드폰으로 입체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헤드폰X'기술도 개발해 주요 헤드폰 업체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유 지사장은 "그동안 소리는 마니아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최근 고성능 오디오 시장이 확산되고 자동차에서도 오디오가 중요한 기능이 되는 등 일반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올해 잠재력이 높은 온라인 콘텐츠와 스마트폰 등 분야에 DTS의 우수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디지털타임스

* 본 기사는 디지털타임스의 2013년 6월 3일자 10면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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