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동아] DTS, ″이젠 라디오도 입체음향으로 즐기자″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가 IT동아의 기사,  

″DTS, "이젠 라디오도 입체음향으로 즐기자″″ 를 소개해드립니다.

현재 코엑스(coex)에서는 국내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KOBA 2013'가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지난 5월13일부터 내일인 16일까지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큰 행사에 고품질 디지털 오디오의 상징, DTS가 빠질 수는 없겠죠!  :)

 

DTS는 이번 행사에서 CBS 부스(C741)에서 DTS Neural Surround (DTS 뉴럴 서라운드)를 모든 분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귀여운 스마트포투 자동차에서 직접 시연하실 수 있으니 꼭 방문 해주세요!

 

본 기사는 DTS Neural Surround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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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S코리아가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KOBA 2013'에서 입체음향의 전송 및 재생 기술인 DTS Neural Surround (DTS 뉴럴 서라운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DTS 뉴럴 서라운드 기술을 이용하면 5.1, 7.1채널의 입체음향으로 제작된 음원 신호를 2.0채널 스테레오급 대역폭(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의 환경에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자동차나 홈시어터 같은 멀티채널 스피커 환경에서 감상할 경우는 다시 이를 여러 채널로 업믹스(up mix)하여 입체음향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입체음향의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

 

아직 라디오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국내와 달리, 북미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방송사에서 DTS 뉴럴 서라운드로 인코딩된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포드, 미쓰비시 등의 제동차 제조사에서 DTS 뉴럴 서라운드 디코더가 적용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DTS코리아는 KOBA 2013 기간 중 CBS 부스(C741)에 방음부스 및 스마트 사의 2013 스마트포투(Smart fortwo)자동차에서 DTS 뉴럴 서라운드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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