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블로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
DTS는 10월 7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한 달간 2호선 강남역, 영등포구청역, 을지로3가역에서
DTS 헤드폰:X 기술을 소개하는 광고를 진행합니다.
이번 지하철 광고는 DTS의 혁신적인 음향 기술인 DTS 헤드폰:X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데요.
광고가 진행되는 세 곳 모두 인파가 아주 많은 지역이라고 하니,
더 많은 분들이 DTS 헤드폰:X 기술을 알아보실 수 있겠네요. :)
DTS 헤드폰:X는 물리적 특성 상 2채널 사운드를 낼 수 밖에 없는 헤드폰을 사용해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는 물론, 천장 등 오브젝트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실제 사물이 위치한 방향에서 들려오는 듯한 3D 입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헤드폰을 위한 입체음향기술입니다.
DTS 헤드폰:X와 함께라면, 누구나 헤드폰만으로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영화나 음악, 게임을 즐길 때
영화관과 같은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이제 지하철 플랫폼에서 DTS 헤드폰:X 광고를 만난다면,
마음으로 눈 인사~ 부탁 드릴게요^^
강남역, 영등포구청역, 을지로3가역을 이용하신다면,
DTS 헤드폰:X 기술의 스크린도어 광고를 꼭 확인해보세요. :)
DTS 헤드폰:X 기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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