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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XPERI와 함께한 CES2018

by dtskorea 2018. 1. 18.




안녕하세요 DTS 블로그 가족 여러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DTS의 하우스브랜드인 XPERI도 참가해 최신 사운드 기술 뿐 아니라 

첨단 이미징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CES2018의 생생한 현장, 함께 보실까요?







XPERI 부스에서는 DTS 뿐 아니라 포토네이션, HD RADIO 등의 

다양한 최신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한국의 LG전자 제품을 만나봤는데요. 

바로 DTS 헤드폰:X 기술이 탑재된 2018년형 LG 그램 노트북입니다. 


2018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올뉴그램에서 역시 DTS 헤드폰:X 기술을 탑재해 

노트북에서도 헤드폰이나 이어폰만 꽂으면 영화관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실감나는 입체 서라운드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 뿐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도 최적화 된 제품으로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노트북 제품 뿐 아니라 헤드셋, 사운드바 및 AR/VR 스마트 글래스 등의 제품들에서도 

DTS의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DTS의 놀라운 사운드를 지원하는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 Mate 10 프로도 함께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XPERI 부스에서는 DTS의 커넥티드 라디오도 체험해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나라와 지역 채널의 라디오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습니다.







2017 한국 전자전(KES)의 XPERI 부스에서도 선보였던

포토네이션의 DMS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역시 

이번 CES에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포토네이션의 첨단 인식 기술로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해

다가오는 자율 주행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홈, 모바일, 자동차 분야 뿐 아니라 AR과 VR까지 아우르는

XPERI의 다양한 기술을 함께 살펴보니 

다가오는 스마트 시티의 발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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