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엑스페리 코리아, LG전자 울트라 HD TV에 DTS 버추얼:X 사운드 기술 적용

DTS의 사운드 기술인 DTS 버추얼:X가 LG전자의 신제품 울트라 HD TV에 적용됐다는 소식이 중앙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8년 3월 27일자 수록) 

엑스페리 코리아, LG전자 최신 울트라 HD TV에 세계 최초 DTS Virtual:X™ 사운드 기술 탑재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엑스페리 코리아가 새롭게 출시되는 LG전자의 최신 울트라 HD TV 제품에 DTS의 다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DTS 버추얼:X 를 탑재했는데요. TV로는 세계 최초로 LG 최신 울트라 HD TV에 DTS 버추얼:X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홈 엔터테인먼트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사운드'인 만큼 이제 집에서도 LG 울트라 HD TV를 통해 최상의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중앙일보에 소개되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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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 코리아(대표 유제용, DTS)는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DTS의 다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DTS Virtual:X(버추얼:X)를 TV에 처음으로 LG의 신형 울트라 HD TV 제품에 적용시켰다. DTS Virtual:X 기술은 TV, AVR, 사운드바 등을 위한 프리미엄 오디오 후 처리(Post-Processing) 사운드 솔루션으로, 수평적인 사운드에 '높이(height)' 요소까지 더해 상하, 좌우, 앞뒤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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