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디바이스] JBL 사운드바 Bar 9.1

 

  

안녕하세요, DTS 블로그 팬 여러분! 이번에 소개해드릴 디바이스는 새롭게 출시된 JBL Bar 9.1 사운드바입니다. JBL Bar 9.1은 분리형 스피커가 있어 평소엔 사운드바로, 영화 감상 시에는 홈시어터로 사용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는 편리함을 선사하는데요. 여기에 DTS:X 기술이 적용된 무선 5.1.4 채널 3D 서라운드 사운드가 더해져 영화관 못지않은 현장감을 전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JBL Bar 9.1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라는 점입니다. 사운드바의 양 끝에는 각각 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분리형 위성 서라운드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이 스피커들을 사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곳에 두고 평소에는 사운드바로, 영화 볼 때는 손쉽게 홈시어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 스피커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지속 재생이 가능해, 몇 편의 영화라도 얼마든지 연달아 볼 수 있습니다.  

 

 

 

 

JBL Bar 9.1는 최대 820W 출력으로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각종 영화 및 음악에 맞춰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장르를 불문하고 놀라운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JBL Bar 9.1의 또 다른 특징은 무선 서브우퍼인데요. 254mm 크기의 무선 서브우퍼는 웅장한 저음을 더해 깊은 울림과 현장감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JBL Bar 9.1에는 DTS:X 기술이 적용되어 영화관 못지않은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데요. 화면속 사물의 움직임에 맞춰 사용자의 앞뒤, 양옆, 위아래에서 생생하게 들려오는 서라운드 사운드가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JBL Bar 9.1은 다양한 무선 연결 방식을 제공해, 풍부한 홈 오디오를 손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DTS:X®는 기존의 스피커 채널 기반이 아닌 사운드 객체에 기반한 오디오 기술로, 스피커 갯수에 상관없이 실제 영화 장면에서 나는 소리를 그대로 듣는 것 처럼 리얼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차세대 다차원 오디오 기술'입니다. 집안의 홈시어터로도 영화관과 같은 풍부하고 사실적인 사운드로 사용자의 몰입도를 높여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JBL 사운드바 JBL Bar 9.1의 상세 스펙(Specification)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관	* 사운드바 크기: 884 x 62 x 120 mm  * 사운드바 무게: 3.64 kg  * 서라운드 스피커 크기: 173 x 60 x 120 mm  * 서라운드 스피커 무게: 0.72 kg  * 서브 우퍼 크기: 305 x 440 x 305 mm  * 서브 우퍼 무게: 11.10 kg
배터리	* 재생시간: 최대 10시간 (서라운드 스피커)  * 충전시간: 3시간 (서라운드 스피커)
오디오	* DTS:X
사운드	* 출력: 820 W (최대 @THD 1 %)  * 출력 (사운드바): 400 W (사운드바, 최대 @THD 1 %)  * 출력 (서라운드 스피커): 2 x 60 W (서라운드 스피커, 최대 @THD 1 %)  * 출력 (서브우퍼): 300 W (최대 @THD 1 %)
연결 및 네트워크	* 블루투스: O  * 블루투스 버전: 4.2  * ARC(오디오 리턴 채널): 1  * HDMI 입/출력 수: 1/1 (HDCP ver. 2.3)  * 광축 디지털 입력 개수: 1

 

 

 

완벽한 홈시어터 역할에 DTS:X 사운드의 압도적인 현장감까지 더해진

JBL 사운드바 JBL Bar 9.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