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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 CES 2025서 커넥티드카 엔터테인먼트 선보여

xperikorea 2025. 1. 8. 11:32

 

 

엑스페리는 CES 2025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자동차용 솔루션인 DTS 오토스테이지(DTS AutoStage)가 전 세계 146개국에서 천만 대 이상의 차량에 탑재되었음을 발표했는데요. DTS 오토스테이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손쉽게 탐색하고 즐길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입니다. 

전자신문에 실린 엑스페리, CES 2025서 커넥티드카 엔터테인먼트 선보여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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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Xperi Inc., NYSE: XPER)의 자회사 DTS CES 2025에서 차세대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보이며 자사의 DTS 오토스테이지(DTS AutoStage)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DTS 오토스테이지는 전 세계 146개국에서 1,0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탑재됐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HD 라디오(HD Radio)와 함께 6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적용됐다.

 

 

 

DTS 오토스테이지는 리니어 방송과 IP 기반 콘텐츠를 결합한 차량용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오디오와 비디오를 아우르며 사용자가 한 화면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탐색하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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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오토스테이지는 오디오뿐 아니라 비디오 경험에서도 발전을 이뤘다. TiVo 기반의 DTS 오토스테이지 비디오 서비스는 라이브 TV, 스포츠, 영화 등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차량 화면에 제공해 최상의 차내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BMW 차량에 처음 도입됐으며, 2026년부터는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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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