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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디지털타임스] DTS코리아, 배리어프리영화제 후원

by dtskorea 2014. 11. 11.





DTS 코리아 디지털타임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지면 기사 / 2014년 11월 11일자 수록)   



DTS코리아, 배리어프리영화제 후원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 배리어프리 영화제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영화에 자막과 화면 해설 등을 삽입한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영화제인데요. DTS가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 영화제를 후원하며 뜻 깊은 나눔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본 소식에 대한 기사가 다음과 같이 디지털타임스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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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솔루션 기업 DTS코리아(대표 유제용)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장애인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화면을 설명해 주는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한글자막을 넣은 영화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대표 이은경)가 주최하고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관하는 영화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무는 문화행사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에는 정상급 배우와 감독을 비롯한 많은 영화인이 참여해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재능기부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배우 김성균과 한지민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 총 9편의 작품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관람객들을 만난다.


유제용 대표는 "사운드 솔루션 업체에 알맞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후원하게 돼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코파(KOFA)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rrierfreefilms.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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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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