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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SBSfunE] CBS, 특집 3부작 다큐 '라디오 날개를 달다' 방송

by dtskorea 2014. 11. 11.





DTS 코리아 SBSfunE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4년 12월 12일자 수록)   



CBS, 특집 3부작 다큐 '라디오 날개를 달다' 방송... 라디오 매체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은 요즘 라디오를 듣고 계신가요? 혹은 라디오가 추억으로만 남지는 않았나요? CBS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라디오에 대한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 라디오 다큐에서는 DTS의 뉴럴 서라운드 DTS 헤드폰:X 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DTS의 서라운드 사운드 솔루션으로 대한민국 최초 입체 음향 라디오 방송을 구현하는 것이죠. 15일부터 17일까지 CBS 표준 FM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은 바로 오늘 마지막 방송인 3부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DTS의 사운드 솔루션으로 라디오를 감상해보세요!

 

본 소식에 대한 기사가 다음과 같이 SBSfunE에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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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라디오 매체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라디오, 날개를 달다'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방송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확산과 함께 기존의 방송 매체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가운데, 10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라디오 역시 최근 청취자 감소와 광고 시장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기술의 혁신을 통해 라디오의 전성기를 다시 맞고 있는 북미, 유럽 등의 사례를 통해 우리 라디오가 간과했던 부분을 짚어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본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DTS의 DTS 뉴럴서라운드™와 DTS헤드폰X™라는 기술을 적용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입체 음향 라디오 방송을 구현한다.


또, 인터넷과 방송의 결합의 실현 사례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방송 중 청취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더 흥미있게 여기는 내용을 중심으로 방송하고,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은 내용은 홈페이지와 팟캐스트를 통해 추가로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제 1부 '라디오에 날개가 있을까?'편에서는 우리 라디오가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길은 무엇인지 모색하며, 제 2부 '라디오는 오디오였다'편에서는 청각 매체로서 라디오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 제 3부 '우리가 사랑한 라디오'편에서는 청취자 입장에서 라디오가 갖는 매력은 무엇이며 미래의 라디오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한편, '라디오, 날개를 달다'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오후 5시 35분부터 CBS 표준FM(수도권 98.1 MHz)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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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SBS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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