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코리아가 케이벤치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4년 10월 22일자 수록)
엔터테인먼트 기기 유저 95% ′사운드 중요하다′고 생각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의 한국전자전 참가 관련한 지난 기사가 다음과 같이 게재되었습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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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들이 영화나 음악,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데에 사운드의 중요성을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TS 코리아는 2014 한국전자전(KES 2014)에 참가해 전시기간 동안 DTS의 최신 사운드 솔루션 시연을 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데 사운드의 중요도를 묻는 질문에 총 2052명 의 응답자 중 95%가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56% 는 사운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헤드폰 및 이어폰을 사용한 엔터테인먼트 청취 시간 조사에서는 응답자 33%가 매일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통해 사운드를 청취한다고 하였으며, 일주일의 반 이상 청취한다고 응답한 참가자는 69%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시청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모두 DTS 코리아의 부스 안에 마련된 극장식 시연실에서 DTS의 최신 음향 솔루션인 DTS Headphone:X™(이하 DTS 헤드폰:X™)를 경험했는데, 헤드폰만으로 고품질의 11.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완벽히 구현하는 이 솔루션에 대해 만족도는 96%로 나타났다. 사운드의 중요성을 높게 인지하고 있는 관람객들이 고품질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DTS 헤드폰:X™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이다.
더불어 DTS 헤드폰:X™ 탑재 제품의 구매 의사를 밝힌 응답자 역시 전체 91%로 높았는데, 특히 이번 시연은 국내 일반 관객에게 처음으로 기술이 공개된 자리였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결과다.
DTS 코리아 유제용 대표는 이번 설문에 대해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온 영상이 UHD 시대로 전환한 만큼 사운드도 이에 맞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앞으로 사운드의 품질이 모든 디바이스 선택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TS 코리아는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10월 14일 부터 나흘간 펼쳐진 2014 한국 전자전에 10 부스 규모의 대형 부스로 참여했으며, DTS 헤드폰:X™와 MDA(다차원 오디오: Multi-Dimensional Audio) 등 최신 음향 솔루션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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