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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뉴스

2014 한국전자전 현장

by dtskorea 2014. 10. 14.


DTS 블로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첨단 전자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14 한국전자전이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었는데요. DTS의 참가 소식은 여러분께도 이미 전해드렸죠? 전 세계 22개국, 6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이번 전시에 DTS는 무려 10개 부스 규모의 대규모 행사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전의 첫 페이지를 연 오늘, 따끈따끈한 DTS의 소식을 전해드릴 텐데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부스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놀라운 경험을 하고 가셨는지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특색 있는 부스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DTS의 공간을 공개합니다. 헤드폰을 형상화한 부스 디자인은 가는 걸음을 붙잡을 만큼 인기 있었는데요. DTS만의 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감각적인 부스의 모습 어떠세요?




▲ 2014 한국전자전 DTS 부스



이번 전시에서 DTS는 극장식 시연장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 DTS의 최신 음향 솔루션인 DTS 헤드폰:X 와 MDA(다차원 오디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나 사상 처음으로 국내 콘텐츠가 DTS 헤드폰:X 로 믹싱 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끝까지 간다' 트레일러 등이 DTS의 11.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로 다시 태어나 관람객들의 즐거운 경험을 도왔죠. 작은 헤드폰 하나로도 마치 극장의 한 가운데 앉아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이 감동적인 기술을 느낀 관람객들은 제자리에서 헤드폰을 수차례 썼다 벗었다하며 놀라움을 표했죠.


또한 상영관 바깥에서는 DTS 헤드폰:X 가 탑재된 터틀비치 i60 모델을 통한 체험도 가능했는데요. 역시 우리에게 익숙한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와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영화 '군도' 트레일러 등에 적용된 DTS의 차세대 음향이 관람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 2014 한국전자전 DTS 부스 내 DTS 헤드폰:X 시연




 DTS HEADPHONE:X™란?


DTS 헤드폰:X는 헤드폰을 통해 최대 11.1채널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DTS의 최신 기술로, 실제 스튜디오의 마스터링 사운드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DTS 헤드폰:X 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2014 한국전자전 현장 포토


그럼 한국전자전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실까요?


 

 



 

 


 


  




 미션! 럭키 박스를 열어라 


현장의 따끈따끈한 사진 속 길게 늘어선 줄을 보셨나요?? DTS는 이번 전시에서 재미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미션! 럭키 박스를 열어라'입니다! 선물이 든 박스를 꽁꽁 닫아 놓은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맞추고, 선물을 타가는 이벤트인데요. 현장에 준비된 경품은 DTS 헤드폰:X 가 탑재된 터틀비치의 블루투스 헤드셋 i60와 와치독스 게임팩이었습니다.



 



네 자리의 비밀번호를 맞추기 위해 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과연 누가 선물을 가져가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가운데, 단 한 분의 행운아가 탄생했는데요. 지켜봐 주시던 모든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훈훈한 모습도 연출되었답니다! 당첨되신 분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



 



오늘은 단 한 분의 당첨자가 탄생했지만, 내일은 과연 몇 분이 행운을 얻어 가실 수 있을까요? 남은 전시 기간 동안 DTS의 놀라운 사운드를 경험해보시고, 행운의 주인공도 되어보세요!


지금까지 DTS의 따끈따끈한 한국전자전 소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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