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TS 뉴스

[아주경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DTS 코리아에 감사패 수여

by dtskorea 2015. 11. 19.







DTS 코리아가 아주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5년 11월 19일자 수록) 



DTS코리아, 2년 연속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후원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 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리는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후원합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일반 영화에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음성해설과 한글자막을 더한 영화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이런 배리어프리영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되었습니다. DTS 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이 영화제를 지원하며 시청각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이 공로를 인정받아 개막식 당일 주최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기사가 다음과 같이 아주경제에 소개되었으니, 한 번 읽어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올해 5회를 맞은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는 장편 배리어프리영화 12편, 중단편 애니메이션 26편을 포함해 총 38편의 배리어프리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2016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인 전계수 감독, 배우 김정은, 배수빈 씨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제에는 시각 장애인 밴드와 수화공연이 함께 하는 '개막공연', 영화 관람 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씨네토크', 배리어프리영화 후원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파티' 등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2년 연속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후원해 온 DTS코리아는 개막식 당일 주최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할 예정이다.


유제용 DTS 코리아 대표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어떤 영화제보다 다양한 관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로서, 뜻 깊은 자리에 DTS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운드 솔루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 사운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영화의 제작과 상영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아주경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