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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DTS 헤드폰X 기술,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노바에 탑재

xperikorea 2016. 9. 6. 15:49






DTS 코리아가 전자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6년 9월 5일자 수록) 


DTS 헤드폰X 기술,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노바에 탑재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DTS가 10월 글로벌 론칭을 앞둔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 노바(nova)에 몰입형 입체 사운드를 구현하는 혁신적인 음향 기술인 DTS:헤드폰:X (DTS Headphone:X®)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멀티채널 홈시어터처럼 실제 사운드가 발생하는 공간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협업을 통해 DTS는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한 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전자신문에서 관련 기사를 게재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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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헤드폰:X 기술은 물리적으로 2채널만을 지원하는 헤드폰 및 이어폰 상에서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DTS의 첨단기술이다. 실제 사운드가 발생하는 공간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멀티채널 홈시어터와 같은 효과를 만들어낸다.


브라이언 타운 DTS 부사장이자 APAC 부문 사장은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점유율 3위인 화웨이는 DTS의 핵심 파트너 중 하나”라면서 “광범위한 소비자 접점을 가진 파트너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DTS 헤드폰:X 기술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역동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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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