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코리아 대표 유제용 1920년대 말 개발되어 지금까지 각 가정 거실의 핵심공간을 차지하며 가전(Consumer Electronics)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던 텔레비전이 브라운관 TV에서 LCD TV로 변환하는 데에는 10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그 후 LED, OLED, 4K등 차세대 TV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최신 기술을 따라가는 자체가 버거울 정도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매일 언론의 IT면을 채우는 ‘최첨단’, ‘최신형’의 비디오 기술 소개들을 보면서 사운드 하나만을 고집하는 사운드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서 사운드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지 자주 생각해 보게 된다. 놀랄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비디오 시장에 비해 오디오 시장의 위치는 현재 어디에 있는 것일까. 2013 CES에서는 글로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