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코리아(대표 유제용)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 2012'에서 고성능 오디오 기술을 시연하고 DTS 기술이 탑재된 최신 기기 전시를 진행한다. DTS는 홈시어터, 스마트폰,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 PC, 게임 콘솔, DVD플레이어, 서라운드 음악 소프트웨어와 블루레이 장치 등 다양한 음악 재생 장치를 위한 기술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DTS는 한국전자전에서는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DTS의 차세대 기술 DTS 익스프레스에서부터 3D사운드를 위한 업믹싱 기술인 Neo:X까지 시연을 진행한다. DTS 기술이 탑재된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도 전시해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이 실제로 DTS의 우수한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유제용 DTS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