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2019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DTS의 입체음향 기술과 포토네이션의 DMS를 비롯한 3D 이미징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DTS와 아이맥스 코퍼레이션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홈시어터 기술인 아이맥스 인핸스드가 국내 최초로 전용 체험 공간에서 시연됐다는 소식이 IT동아에 소개됐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19년 10월 10일자 수록) 아이맥스급 영상과 음향을 집에서, 엑스페리 부스 이모저모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행사장에 마련된 엑스페리 부스에서는 DTS의 입체음향 기술과 포토네이션의 3D 이미징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DTS와 아이맥스 코퍼레이션(IMAX Corp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