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국내 스트리밍을 시작한 OTT 서비스 디즈니+(디즈니 플러스)가 마블(Marvel) 영화 13편에서 IMAX Enhanced 화면비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 영화를 즐길 때에도 제작자가 의도한 그대로의 시청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인증 프로그램 IMAX Enhanced 덕분에 디즈니+ 시청자들은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지디넷코리아에 게재됐습니다. (온라인 기사 / 2021년 11월 17일자 수록) 디즈니+, 1.9대 1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 지원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 다음은 해당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디즈니+에서 마블 영화 13편을 1.9대 1의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로 제공한다고 17일..